▶품 명 : 암모나이트
▶학 명 : Dactylioceras athleticum
▶시 대 : 중생대/쥬라기
▶원산지 : Germany
▶크 기 : 34*33*10cm

Dactylioceras was a widespread genus of ammonite from the Jurassic period, approximately 172 million years ago (mya). They are generally small, averaging 65 mm in diameter.

Dactylioceras has a strong, ribbed shell. The ribs are slightly inclined forward, running over the outer edge, and either simple or forking at outer end. Though it eventually died out 180 mya, their style of ribbing was copied by numerous subsequent ammonite genera until the whole group became extinct 65 million years ago with the dinosaurs.

Dactylioceras probably lived by scavenging on the sea floor. Mass mortality specimens of Dactylioceras are common, and perhaps suggest that these ammonites may often have died shortly after spawning. The dead shells were probably gently washed up into a shell bank on the margins of the Lower Jurassic seas. Flow tank experiments show that Dactylioceras was probably a slow swimmer.

Dactylioceras has been collected from almost every continent, and was one of the most successful ammonite lineages ever. They are abundant throughout Europe, with exceptionally fine specimens found in England and Germany. Like many other ammonites, the genus Dactylioceras is extremely important in biostratigraphy, being a key index fossil for identifying their region of the Jurassic.

The name Dactylioceras comes from the Greek dactyl, meaning “finger”, and refers to the shell’s branching ribs.

◈암모나이트 : Ammonite

암모나이트의 껍데기는 보통 평면 나선형으로 감고 있으며, 감기 시작부분에 구형 또는 타원형의 배각이 있으며, 껍데기 모양은 종류가 나환이 많은 것과 적은 것, 감기다가 풀린 것과 늘어난 것 등으로 다양하며, 다 자란 암모나이트의 크기는 지름 2cm에서 2500cm에 이르는 종류에 따라 다양함을 보이고 있다.

내부의 격벽이 바깥쪽 껍데기의 벽과 접해 있는 곳에 나타나는 작은 톱니 모양의 복잡한 봉합선은 진화된 것일수록 복잡하며, 암모나이트는 봉합선의 모양으로 몇 가지 아목(亞目)으로 분류된다.

1) 고생대에는 고니아타이트 아목,
2) 트라이아스기에는 세라타이트 아목,
3) 쥐라기 및 백악기에는 다음의 3목이 번성하였다.
① 피로세라스 아목
② 리토세라스 아목
③ 암모나이트 아목

연체동물 두족강 사새아강 암모나이트목(Ammonoidea)에 속하는 해생의 화석동물이며, 학자에 따라서는 암모나이트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또는 국석(菊石) 암몬조개라고도 한다. 현재까지 200과(科) 1800속(屬) 1만 종(種) 이상이 알려져 있다.

고생대 데본기~중생대 백악기에 걸쳐 번성하였으며, 모양은 현생의 앵무조개와 비슷하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특이하게도 많은 종이 육식성이었다. 생존기간이 짧았으나 종류가 많으며 세계 각지의 중생대 지층에서 널리 산출된다.

Ammonites는 오징어류와 또한 문어류들과 같이 Mollusks(연체동물) 이며, 표준 화석으로 이용되고 있다.(지층의 나이를 가리키는 것에 사용됨) 그래서 생활(생명)의 발전 연구를 위하여 필수적인 그룹에 해당하고 있다.

Ammonite 화석들이 Paleolithic(구석기 시대) 동굴들, 그리고 옛날의 피라미드들 안에서 발견 된 것을 보아 인류가 도구 등으로 사용한 첫번째 화석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Paleontologists가 많은 Ammonites의 Extintction 시대들을 알기 때문에, Ammonite 화석들은 바위의 나이를 확인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Ammonite" 라는 단어는 이집트 사람의 신 "Amon” 으로부터 유래 되었으며, 이는 Ammonites의 나선 모양이 숫양의 뿔 , “Amon“의 심볼 처럼 보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