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28CM * 13CM
설치류(rodent)
척색동물 포유강의 한 목을 이루는 동물들로 우리의 먼 친척들이다.
일반적으로는 쥐라고도 하는데 몸길이 5∼7cm로 매우 작은 것부터 남아메리카에 사는 캐피바라(capybara)와 같이 1미터가 넘는것 까지 있으며 이들의 앞니는 위아래 모두 1쌍뿐으로 일생 동안 자라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빨운동을하고 있으며, 앞면에만 에나멜질이 있고 끌 모양이다.
송곳니는 없고, 앞니와 앞어금니 사이에 말처럼 넓은 틈이 있다. 남극대륙과 뉴질랜드를 제외한 세계 각지에 분포하며, 약 1,600종 이상으로 포유류 중에서 가장 종류가 많다. 개체수도 많고, 외형이나 습성도 다양하다.
설치류(rodent)
척색동물 포유강의 한 목을 이루는 동물들로 우리의 먼 친척들이다.
일반적으로는 쥐라고도 하는데 몸길이 5∼7cm로 매우 작은 것부터 남아메리카에 사는 캐피바라(capybara)와 같이 1미터가 넘는것 까지 있으며 이들의 앞니는 위아래 모두 1쌍뿐으로 일생 동안 자라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빨운동을하고 있으며, 앞면에만 에나멜질이 있고 끌 모양이다.
송곳니는 없고, 앞니와 앞어금니 사이에 말처럼 넓은 틈이 있다. 남극대륙과 뉴질랜드를 제외한 세계 각지에 분포하며, 약 1,600종 이상으로 포유류 중에서 가장 종류가 많다. 개체수도 많고, 외형이나 습성도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