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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악상어 이빨 모암 화석(Extinct Mackerel Shark From Morocco Tooth in Matrix)180117-3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멸종된 악상어 이빨 모암 화석(Extinct Mackerel Shark From Morocco Tooth in Matrix)180117-3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모로코 (Khouribga, Morocco)
판매가 130,000원
상품코드 P0000V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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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 O P P I N G - T I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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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ilworld is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fossils, minerals, rocks, jewels, original rocks, meteorites. We also specializes in exhibition, training manuals, museum consulting and field experiences. If you have questions or comments, please visit our homepage at Http://www.fossilworld.co.kr, give us a call at 02-429-6706, or visit us directly.)

 

이름(Name): 멸종된 악상어 이빨 모암 화석(Extinct Mackerel Shark From Morocco Tooth in Matrix)180117-3

학명(Scientific Name): Otodus obliquus Agassiz 1843 (mackerel shark)

 

과학적분류(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 동물계(Animalia)

(Phylum): 척색동물문(Chordata / Bateson, 1885)

(Class): 연골어강(Chondrichthyes)

아강(Subclass): 판새아강/횡구류(Elasmobranchii)측면에 구멍이 있는 연골어류(상어,홍어,가오리)

상목(Superorder): 상어상목(Selachimorpha)

(Order): 악상어목(Lamniformes)

(Family): 오토두스과/악상어과(Otodontidae/ Lamnidae)

(Genus): 오토두스속(Otodus)

(Species): 오토두스 오빌리쿠스종(O. obliquus)

 

시대(Age): 신생대 에오세(Eocene, 54 Million Years Old)

산지(Location): 모로코(Khouribga, Phosphate mine, Morocco)

지층(Formation): 포스페이트/인산염층(Phosphate Deposits)

무게(Weight): 319g

크기(Size): 95 x 90 x 55 mm tooth length 45mm

 

내용(Content): 연골어류인 상어이빨화석이 거래되고 있는 이유는 당연한 말이지만 상어는 이빨을 빼고는 화석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중생대인 백악기말에서 신생대초기인 팔레오세, 에오세에 수많은 이빨화석이 발견 보고되고 있지만 전신골격(skeleton)이 발견된 것은 공식적으로는 없다. 일반적으로는 레바논의 상어화석은 중기백악기,가오리화석은 백악기의 레바논과 브라질의 백악기, 미국의 에오세가 발견되는 전부라 해도 좋을 것이다. 이에 비하면 이빨은 수없이 발견된다. 한 마리의 상어는 몇 백에서 몇 만개까지 수많은 이빨을 교체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생대 마이오세(2천만년전)지층이 있는 포항에서도 많은 상어이빨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그렇다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류의 분류에서는 경골어류와 연골어류로 구분한다. 그것은 사람과 같이 경화된 일반적인 뼈와 물렁뼈와 같은 연한조직으로 된 뼈 때문에 구분되는 방식이다. 이 표본은 악상어의 척추뼈 표본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표본이다. 이미 눈치를 읽었겠지만 연골이 화석이 되는 경우는 피부가 화석이 되는 것 만큼이나 어렵기 때문이다. 수많은 상어나 가오리화석이 발견되는 것 같지만 거의 이빨종류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상어나 가오리화석은 매우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발굴자체도 매우 드문 일이다.

 

연골어류는 약 3 7천만년 전 데본기 중기에 처음 출현하여 데본기 말기에 번성하였다. 많은 종류가 고생대 마지막인 페름기와 중생대 초기인 중기 트라이아스기에 절멸하였으며, 갑주어가 포함되어 있는 턱이 없는 무악어강(Agnatha)이나 판피어강(Placoderm)은 멸종되었으나 연골어류는 대다수가 바다로 옮겨가는 데 성공하였기 때문에 절멸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생종은 판새아강과 전두아강으로 나뉘는데 이들은 쥐라기 동안인 약 1 4천만 ~ 1 8천만년 전에 출현하여 백악기와 신생대에 분화하였다. 판새류는 아가미뚜껑을 가지지 않고 측면에 구멍을 5~7쌍 가지는 무리이고, 화석종인 클라도셀라케(Cladoselache)와 별상어, 홍어 등이 이에 속한다. 전두어류는 아가미뚜껑을 가지고 성숙한 개체에는 비늘이 없는데, 은상어가 여기에 포함된다. 연골어류는 그 형태적 특징 때문에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인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였으나, 현재 연골어류와 경골어류는 서로 별개의 진화과정을 거쳐 현재와 같은 형태의 차이를 나타내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연골어류(Chondrichthyes) 척추동물 어상강 중 연골어강에 속하는 분류균의 전체를 의미한다. 여기에는 우리가주면에서 볼수있는 상어류, 홍어류, 가오리류 그리고 아주 드물게 은상어류를 포함한다. 화석은 데본기부터 나타나며 현생종은 약 1,500종이 알려져 있다.

상어의 형태는 원통형 또는 방추형이 대부분이며 홍어류는 등 배쪽으로 납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피부에는 기본적으로 이빨과 같은 구조를 갖고 발생과정도 다르지 않은 방패비늘이 있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연골어류의 비늘이라 한다. 그리고 연골어류는 2가지로 분류되는데 그중 상어,가오리,홍어가 속하는 판새류가 있다. 판새류는 다른 말로 횡구어 그러니까. 측면에 아가미구멍이 5∼7쌍이 있는데 상어류에는 머리 옆에, 홍어류에는 머리의 배쪽에 나타나며 아가미뚜껑은 없는 모습 때문에 구분되는 특징이다. 그리고 연골어류는 부레와 폐는 없다는 것이 경골어류와 구분되는 또 다른 특징이다. 부레가 없는 대신에 지방질로 만들어진 간이커서 부력을 얻으며 고무 같은 탄력을 가진 몸으로 부레가 하는 역할을 대신한다.

 

이들의 생활환경은 주로 전세계 모든 해양에 널리 분포하지만 남아메리카(브라질, 칠레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민물에서도 발견된다. 대체로 열대와 온대 해역에 다양한 상어가 있는데 그것을 방증하는 것이 해변가 또는 해수욕장에서 인간을 공격하는 상어를 연상하면 된다.

연골어류 등은 일반적으로 수면 가까이 생활하며 체형이 크고 난폭한 경우가 많다. 연골어류는 거의 육식성으로 어류, 조개 등의 연체동물, 갑각류 등 거의 모든 움직이는 동물을 잡아먹는 그야말로 공포의 청소부이다. 어떤 상어는 소라, 고둥 등을 껍질째 씹어먹고, 숨어 있는 고기를 잡아먹으며, 플랑크톤을 먹는종도 있다. 은상어류, 홍어류는 대부분 바닥에 머물러 생활하는 저서성으로 바다 밑바닥의 모래나 진흙 속에 서식하는 연체류나 갑각류, 작은 물고기들을 먹는다.

 

체내에 단단한 뼈를 가지고 있는 경골어류와는 달리 연골어류는 질긴 피부와 가벼운 물렁뼈를 갖는다. 경골어류가 부레에 공기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물 속에서 가라앉거나 떠오르는 것과는 달리 연골어류는 체내에 가벼운 지방을 축적하여 이를 부력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력이 약하다. 때문에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판새아강의 경우 호흡을 위하여 아가미가 아닌 5~7개의 기문(Spiracles)이 모인 새열(Gillslit)에 바닷물을 통과시켜 그 속에 포함된 산소를 흡수하고, 기문 사이의 반새(Demibranch)를 통하여 혈관으로 산소를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때문에 산소를 꾸준히 섭취하기 위해서라도 상어는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게 된다. 경골어류의 경우에는 아가미에 근육이 있어 아가미로 들어온 물을 잠시 아가미방(Operculur chamber)에 머무르게 하여 산소를 흡수한다.

 

발견되는 시대 및 지역(Distribution):

신생대 마이오세: 대한민국 포항, 미국 메릴랜드(Miocene of Korea, United States (2: Maryland collections)

생생대 에오세 : 모로코, 호주,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영국, 미국 메릴랜드, 버지니아( Eocene of Morocco, Australia (1), New Zealand (1), Saudi Arabia (1), Senegal (1), the United Kingdom (3), United States (5: Maryland,Virginia)

신생대 팔레오세: 그랑스, 카자흐스탄, 미국 메릴랜드, 뉴져지, 케롤라이나, 버지니아(Paleocene of France (1), Kazakhstan (2), United States (6: Maryland, New Jersey, South Carolina, Virginia)

Total: 23 collections including 26 occur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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