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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형 앵무조개화석 오소세라스(straight nautiloid shell in black limestone)-170403-7 추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직선형 앵무조개화석 오소세라스(straight nautiloid shell in black limestone)-170403-7
제조사 Fossilworld
원산지 모로코 (Atlas Mountain, Morocco)
판매가 18,000원
상품코드 P0000V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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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 O P P I N G - T I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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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ilworld is a company that specializes in fossils, minerals, rocks, jewels, original rocks, meteorites. We also specializes in exhibition, training manuals, museum consulting and field experiences. If you have questions or comments, please visit our homepage at Http://www.fossilworld.co.kr, give us a call at 02-429-6706, or visit us directly.)

 

이름(Name): 직선형 앵무조개화석 오소세라스(straight nautiloid shell in black limestone)-170403-7

학명(Scientific Name): Orthoceras fluminense

 

과학적분류(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 동물계(Animalia)

(Phylum): 연체동물문(Mollusca)

(Class): 두족강(Cephalopoda)

아강(Sub Class): 앵무조개아강(Nautilloidea)

(Order): 오르소체라스목(Orthocerida)

(Family): 오르소체라스과(Orthoceratidae)

(Genus): 오르소체라스속(Orthoceras)

(Species): 오르소체라스 플루미넨스종(O. fluminense)

 

시대(Age): 고생대 데본기(Paleozoic, Devonian, Lochkovian / 416 ~ 412 m.y.a)

산지(Location): 모로코(Atlas Mountain, Morocco) (30.9° N, 4.1° W: paleocoordinates 64.4° S, 30.6° E)

지층(Formation): 조빌라니아석회암층(Filon Douze Tafilalt bed/Jovellania limestone)

무게(Weight): 50g

크기(Size): 119 x 28 x 12mm

 

내용(Content): 이 표본은 모로코에서 발견된 직선형앵무조개(straight nautiloids)화석으로 이 오소세라스(오르소체라스)는 고생대 데본기( 3 5,000만년 전)의 연대를 가지며 조빌라니아석회암층(Jovellania limestone)에서 발견이 되었다.

 

직선형 두족류는 화석에서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직선형암모나이트(Straight Aammonoids)를 바큘라이트(Baculites)라 부르고, 직선형앵무조개(Straight Nautiloids)는 오소세라스(Orthoceras), 총알 또는 화살촉과 같이 생겼다 해서 시(화살시)화석이라고도 하는 초아강(Coleoidea) 두족류를 벨렘나이트(belemnite)라 한다.

두족류는 후기캄브리아기부터 진화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몸들은 원뿔의 조개 형태로 존재했다. 이들 중 일부는 반쯤감긴(Semi-Coiled)모습과 감긴모습(Coiled)의 암모나이트와 앵무조개로 진화했다. 오소세라스(orthoceras )의 의미는 모양과 같은 직선형 뿔(Straight Horn)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오소세라스는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4 8,800만년 전)에 처음 나타나 고생대 페름기( 2 506만년 전)에 멸종한 생물로 형태나 특징은 현대 앵무조개와 상당히 비슷하지만 직선형이다. 현재 이 표본은 모로코에서 발견이 되었지만 첫 표본은 오르도비스기의 연대를 가지는 스웨덴에서 발견이 되었다. 현생인 문어나 오징어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 오소세라스는 총 1 2,900만년 정도 살았으며 화석 표본이 우리나라 태백을 포함하여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발견이 되는데 이들이 전 지역에 고루 번성하며 생존력이 뛰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오소세라스는 무척추동물로 등뼈가 없으며 연체동물에 속한다. 여기엔 달팽이, , 문어 등이 포함된다. 여기서 두족강은 문어, 오징어, 챔버가 있는 앵무조개 등이 포함이 된다. 그러나 앵무조개 아강으로 내려가게 되면 여기엔 현생 종 중에서는 챔버가 있는 앵무조개만 포함이 된다. 여기에 속하는 다른 종으로는 멸종한 암모나이트 들이 좀 있다. 그 다음 오소세라스 목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엔 길고 곧게 뻗은 원뿔형 껍질을 가지는 것들이 주로 포함이 된다. 여기까지의 분류는 사실 분류가 외형만으로도 쉽게 구분이 가지만 과로 넘어가면 조금 어려워진다. 오소세라스목에 속하는 오소세라스 종들은 거의 대부분 그냥 오소세라스라고 언급이 되기 때문에 사실 구분 짓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오소세라스도 미국이나 스웨덴 등 북유럽에서 발견되는 표본은 대부분 오르도비스기의 표본이 많지만 모로코에서 발견되는 표본은 유독 데본기 초기의 것이 많다. 이 표본들이 발견되는 모로코의 지층들이 실루리아기 후기에서 데본기 초기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루리아기인지 데본기인지 구분이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구분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오소세라스는 오르도비스기에서 실루리아기로 넘어가는 과정, 실루리아기에서 데본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큰 멸종 위기를 겪기 때문이다.

 

오소세라스 표본을 보면 몸체가 일정한 크기로 마디가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챔버(소실이라고도 부른다)이다. 이 쳄버에 물을 채우거나 공기(가스)를 채우는 형식으로 부력을 조절하게 되며 이는 다른 암모나이트나 앵무조개와 비슷한 방식이다. 하지만 여기서 약간 차이점이 있는데 챔버에 물질을 채우거나 빼려면 챔버를 뚫고 지나가는 관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사이펀클 또는 연실세관(체관/Siphuncle)이라고 부르며 암모나이트, 앵무조개에도 다 존재한다. 그런데 그 위치가 다르다. 암모나이트는 몸체 바깥쪽에 위치하며 앵무조개는 챔버의 중앙을 지나게 되며 오소세라스 역시 챔버의 중앙을 지나게 된다. 이게 화석으로 발견이 되면 챔버를 가운데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선 처럼 보인다. 이는 이 표본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연실세관은 두족류에게 있어 목숨과도 같다. 부력 조절이 안 되면 생존 경쟁에서 무조건 밀리는 것이며 생명과 연결이 된다. 때문에 연실 세관의 위치는 가장 안전한 곳에 위치하기 마련이다. 암모나이트는 바깥 쪽이지만 오소세라스와 앵무조개는 똑같이 가운데에 위치한다. 이는 오소세라스와 앵무조개가 더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오소세라스는 굉장히 유명한 화석 표본이지만 조금 더 들어가보면 정확한 정보를 찾는 것이 정말 어렵다. 안에 속하는 종의 수도 엄청 많을뿐더러 지층, 연대까지 매칭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게다가 지층도 두 시대가 겹쳐서 존재하는 경우도 많아서 어려운 편이다. 게다가 종을 구분하기에도 오소세라스는 거의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다. 이럴 땐 어쩔 수 없이 산지에 따라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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