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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이 있는 신종 초대형 잠자리 유충 화석(Dragonfly Larvae Counterpart Fossil)-170113-1 추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짝이 있는 신종 초대형 잠자리 유충 화석(Dragonfly Larvae Counterpart Fossil)-170113-1
제조사 화석월드
원산지 Liaoning Province, China
판매가 550,000원
상품코드 P0000U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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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 O P P I N G - T I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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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Name): 짝이 있는 신종 초대형 잠자리 유충 화석(Dragonfly Larvae Counterpart Fossil)-170113-1

학명(Scientific Name): Stylaeschnidium rarum

 

(Division): 절지동물문(Arthropoda)

(Class): 곤충강(Insecta)

아강(Subclass): 유시아강(Pterygota)

(Order): 잠자리목(Odonata)

아목(Suborder): 잠자리아목(Anisoptera)

상과(Superfamily): 알슈니디상과(Aeschnidioidea)

(Family): 알슈니디과(Aeschnidiidae)

(Genus): Stylaeschnidium

(Species): S. rarum

 

시대(Age): 중생대 백악기(Jurassic, Mesozoic / 130 ~ 125.5 m.y.a)

산지(Location): 중국 랴오닝성 베이퍄오시 (village of Huangbanjigou, in Beipiao City, Liaoning Province, China)

지층(Formation): 이샨층(Yixian Formation)

무게(Weight): 362g

크기(Size): 135 x 95 x 9 mm, 135 x 75 x 8 mm,

 

내용(Content): 이 표본은 중국 요령지역의 Yixian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연대는 중생대 백악기 초기로 약 1 3,000만년 ~ 1 2,500만년 전인 잠자리 유충 화석으로 학명은 스틸라스카니디움 라룸(Stylaeschnidium rarum)이다. 브라질이나 중국의 다른 지역의 표본에 비해 2배이상되는 초대형으로 학명의 뜻에도 있듯 아주 희귀한 표본이다.

 

잠자리목(Order odonata)에 해당하는 화석표본 연구는 1880년대에 시작이 되었다. 1884년 유명한 프랑스 고생물학자인 Charles Brongniart는 잠자리목의 기본연구에 발판이 되었던 그룹인 Protodonata목에 속하는 Meganeura monyi 화석 표본에 관한 논문을 썼고 이를 시작으로 잠자리목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었다. Meganeura monyi 표본은 석탄기 후기( 3억년 전)의 표본이었고 후에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곤충 날개에 있는 불투명한 방인 연문(Pterostigma)이 없으며 날개 시맥의 패턴이 좀 더 단순한 점 등등 현 잠자리목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되어 분리된 독자적인 목(Order) Protodonata(지금은 Meganisoptera목이라고 부르며 잠자리목의 조상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이 목은 석탄기 후기에 나타나 페름기 말에 멸종한 목이다. 잠자리목이 영어로 Odonata이고 잠자리목의 조상이라 여겨지는 목은 영어로 Protodonata인데 최초의, 원래의 라는 뜻의 Proto가 접두어로 붙었으므로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을 볼 수 있다)으로 분류가 되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잠자리목의 시작은 약 2 9,400만년 ~ 2 6,000만년 전에 해당하는 페름기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나오는 이야기 들이다.

 

고생대 페름기부터 시작된 잠자리의 역사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잠자리는 분명히 현생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잠자리가 생존한 것은 아니며 그 중 멸종한 잠자리 계통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먼저 잠자리의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잠자리는 고생대 페름기부터 존재했지만( 2 9,000만년 전) 지금도 살아있기 때문에 종에 대한 연구가 그렇게 어렵진 않으며 따라서 많은 특징들이 연구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 잠자리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비행능력과 시력이다. 보통 곤충은 배쪽에서 날개가 나와 배를 움직이면 날개가 같이 움직여 나는 형태를 하는데 잠자리는 4개의 날개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비행의 효율을 높이며 속도 또한 35 ~ 40km/h까지 나면서 곤충그룹에서는 가장 비행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12,000 ~ 28,000개의 육각형 면으로 구성된 2개의 겹눈과 3개의 홑눈을 통해 아주 뛰어난 시력, 앞쪽으로 난 긴 다리에 먹이를 잡는데 유용한 잔가시, 강력한 아래턱을 바탕으로 공중에서 먹이를 낚아채어 그대로 우겨먹는 포식자 중의 포식자이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크기는 일단 다양한데 보통 15 ~ 150mm까지 되며 날개폭(날개 끝에서 끝 까지의 거리) 190mm까지 된다. 그리고 4개의 날개막과 복잡한 시맥을 가지며 앞쪽 날개의 바깥쪽 끝 쪽에 불투명한 방인 연문이 있다. 잠자리 수컷은 짝짓기에 필요한 정자속이 배마디 앞쪽에 위치하며 암컷은 짝짓기에 필요한 산란관이 배마디 끝쪽에 위치한다. 짝짓기가 시작되면 수컷이 위에서 배쪽에 위치한 다리로 암컷의 가슴쪽을 잡은 상태에서 암컷의 산란관을 수컷의 정자속 아래쪽에 위치시켜 짝짓기를 하게 된다. 이 모습이 하트처럼 보여서 독특하게 보이기도 한다.

 

잠자리 유충은 곤충, 올챙이, 작은 영원(도룡뇽목 영원과의 동물), 심지어 작은 물고기도 잡아먹을 정도로 잔인한 수생포식자이다. 잠자리 유충은 변형된 입술(아랫잎술)이 앞쪽으로 빠르게 뻗어나가 먹이를 물어서 한쌍의 발톱같은 구조를 통해 잡아내는데 평소 사용하지 않을 때는 머리 아래쪽에 숨겨놓게 된다.

 

앞서에서도 말했지만 잠자리목(Odonata)은 형태에 따라 실잠자리아목(균시아목, Zygoptera), 옛잠자리아목(원균시아목, Anisozygoptera) 잠자리아목(불균시아목, Anisoptera) 3아목으로 분류된다. 분류의 포인트는 앞뒤날개의 모양이다. 실잠자리아목(suborder Zygoptera)의 어원은 그리스어 ‘equal wings’이다.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앞뒷날개의 모양이 같으며, 잠자리아목(suborder Anisoptera)의 어원은 앞뒷날개의 모양이 같지 않다는 ‘unequal wings’로, 앞날개는 가늘고 뒷날개는 매우 넓다. 그리고, 옛잠자리아목(suborder Anisozygoptera)은 실잠자리아목과 잠자리아목 두 종의 특징이 혼합된 형태로 몸은 잠자리아목처럼 크고 굵지만 날개는 실잠자리아목처럼 가늘고 좁으며 앞 뒷날개가 같은 형태다.

 

잠자리목 화석은 전 세계에서 발견이 될 정도로 그 분포가 아주 넓으며 연대 또한 고생대부터 신생대까지 아주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잠자리목을 알기 위해서는 처음 분류가 중요하다. 잠자리목은 연구 초기에 크게 6개의 아목으로 나뉘게 된다(Protanisoptera, Archizygoptera, Triadophlebiomorpha, Tarsophlebioptera, Zygoptera[실잠자리아목], Epiprocta[잠자리아목]) – Grimaldi and Engel(2005) -. 여기에서 실잠자리아목(Zygoptera)과 잠자리아목(Epiprocta)이 현재까지 생존해 있는 잠자리 종이다. 잠자리아목(Epiprocta)은 현재 곤충학자들이 현존하는 곤충을 연구하면서 사용하는 아목인데 과거에는 옛잠자리아목(Anisozygoptera)과 잠자리아목(Anisoptera)으로 나누어 칭하다가 최근에 하나로 합쳐진 아목(Sub Order) 이름이다.

 

최근 중국에서 잠자리 성충과 유충 화석이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는데 현재 21개의 과(Family), 55개의 속(Genus, 71개의 종(Species) 정도가 중국에서 알려져 있다. 랴오닝(Liaoning), 지린(Jilin), 허베이(Hebei), 산동(Shandong), 내몽골(Inner Mongolia), 베이징(Beijing), 샹하이(Sanghai), 간쑤(Gansu), 닝샤(Ningxia), 저장(Zhejiang) 등등 쥐라기 중기에서 백악기 초기, 신생대 마이오세의 연대를 가진다. 이들 중 18개 과 46개의 속, 55개의 종이 중생대에 해당하는 중국 북쪽과 북동쪽(랴오닝, 지린, 허베이, 산동, 내몽골)에서 나왔다. 이들은 Haifanggou, Jiulongshan 지층(쥐라기 중기), Chijinqiao, Xiguayuan, Dabeigou, Hangjiahu 지층(쥐라기 후기), Yixian지층(쥐라기 후기 ~ 백악기 초기), Lushangfen, Jiufotang, Shahai, Dongshan, Huliugou, Zhidan Liupanshan그룹(백악기 후기)로 구성된다. 이 대부분들은 화석으로 잘 보존되어 연구와 수집에 아주 적절한 것들이 많다.

 

이 표본은 Aeschnidiidae과에 속하는데 이 과는 중생대 쥐라기에 등장해 백악기에 멸종한 과이다. 이 과는 보통 해안에서 발견되고 대륙 내부 깊숙한 환경에서는 드물게 발견된다. 즉 이 과의 잠자리 표본들은 대부분 해안과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이 과의 표본이 바다에서 수천km 떨어진 호수에서 많이 발견되는 점, 중국에 널리 분포한다는 점, 이 표본이 발견되는 Yixian 지층 자체가 바다와 거리가 멀다는 점 등을 미루어 보아 해안과 더 이상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슬며시 나오고 있기도 하다.

 

이 표본은 Stylaeschnidium(Genus)으로 기둥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Stylos와 다른 잠자리 화석 속인 Genus Aeschnidium의 합성어이다. 이 표본은 전반적으로 Aeschnidium 속과 많이 닮아있다고 여겨진다. 다만 Aeschnidium 유충과 다르게 입술이 거의 평평한데 안쪽이 살짝 오목하다. 날개 기관은 서로 평행하며 암컷의 항문위판(복부 맨 뒤끝에 있는 몸 마디)은 거의 삼각형이다. 거의 영(탈피와 탈피의 중간단계)에 다다른 산란관은 가늘고 길며 배보다는 조금 짧다. 항측판(곤충 항문 밑 양쪽에 있는 한 쌍의 판)은 거의 말단으로 펴져있으며 끝 쪽은 안으로 꼬여있지 않다. 이 속의 크기는 보통 산란관을 제외하고 76.4mm 정도 길이를 가지며 다리 길이는 49mm, 머리는 8.7mm, 폭은 19.7mm 정도 되는데 몸통이 전반적으로 아주 큰 편이며 다리가 다른 잠자리 유충과 비교했을 때 살짝 짧은 점, 꼬리 쪽에 다른 유충은 3방향으로 뾰족하게 뻗어나가는데 이 표본은 2방향으로 뻗어나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잠자리는 밖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사실 그 종을 분류하고 따지기 시작하면 제일 중요한 점은 크기이다. 필자가 이 표본을 이 속으로 구분한 가장 큰 이유는 지층과 생김새, 표본의 크기이다. 표본의 계통분류가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이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종마다 생김새의 차이가 생기고 그 차이에 따라 생활 패턴, 양식이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굉장히 많다. 가뜩이나 현생종이기 때문에 접근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다. 우리는 이런 표본들에 대해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방향을 잡고 해석해나갈 수 있다면 화석에 대해 좀 더 다르게 접근해볼 수 있는 계기가 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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