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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29mm 암모나이트 필라세라스 (Ammonite Phylloceras) 14625-4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Ø29mm 암모나이트 필라세라스 (Ammonite Phylloceras) 14625-4
제조사 화석월드
원산지 마다카스카르(Madagascar)
소비자가 25,000원
판매가 25,000원
상품코드 P0000T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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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 O P P I N G - T I P

 

(Phyium) : 연체동물(Mollusca)

(Class) : 두족강(Cephalopoda)

아강(Sub Class) : 암모노이데아(Ammonoidea)

(Order) : 필라세라티다(Phylloceratida)

아목(Sub Order) : 필라세라티나(Phylloceratina)

상과(Super Family) : 필라세라타세(Phyllocerataceae)

(Family) : 필라세라티대(Phylloceratidae)

아과(Sub Family) : 필라세라티내(Phylloceratinae)

(Genus) : 필라세라스(Phylloceras)

 

시 대(Age) : 중생대 백악기 알비언(Mesozoic Cretaceous Albian)

산 지(Location) : 마하장가 마다가스카르(Mahajanga, Madagascar)

무 게(Weight) : 12g

크 기(Size) : 29mm

 

내 용 : 암모나이트는 지금은 멸종된 해양 무척추동물로써 오징어나 문어처럼 머리에 다리가 달려있다고 하여 두족류라고 부른다. 암모나이트는 고생대에 등장해 중생대 말 백악기까지 존재했었는데 중생대에 특히 많이 번성해서 중생대를 대표하는 표준화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암모나이트란 이름은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인 암몬(Ammon)에서 유래했다. 이 암몬이 숫양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머리에 난 뿔의 모양이 암모나이트의 모양과 매우 비슷했다. 그래서 암몬의 돌(Ammon + nite)이라는 뜻으로 암모나이트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보통 암모나이트 종의 이름은 이집트인들에게 뿔을 의미하는 –ceras로 끝나게 됩니다.

 

 필라세라스(Phylloceras)는 직경이 8~10cm정도이며 최대 20cm까지도 존재한다. 필라세라스는 트라이아스기(Triassic) 초기에 존재했으며 후에 쥐라기(Jurassic)와 백악기(Cretaceous)에 존재했던 대부분 암모나이트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필라세라스는 필라세라티대(Phylloceratidae)과에 속하는데 껍질에 물결모양의 복잡한 봉합선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며 마치 나뭇잎처럼 보이기도 한다.

 

 필라세라스는 껍질이 얇았기 때문에 쉽게 벗겨져 복잡한 이 봉합선을 볼 수 있다. 봉합선은 암모나이트에게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암모나이트는 바다 속에서 살았던 생물인데 깊은 바다로 들어가면 수압에 버틸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암모나이트는 내부에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복잡한 구조를 가질수록 봉합선의 모양은 물결모양처럼 다채로워진다. 이 구조를 통해서 다른 암모나이트에 비해 필라세라스는 수압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었고 따라서 깊은 바다에서도 생활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유추가 가능하다.

 

 또한 이 필라세라스 종의 특징은 몸통의 가운데 부분에 코일처럼 감기는 길이가 짧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운데부분에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이 하나의 점으로 보이게 된다. 암모나이트는 챔버로 구성된 많은 방이 나뉘어져 있는데 이 방에 물질을 넣고 빼면서 부력을 유지한다. 그런데 코일 길이가 길다는 얘기는 챔버의 수가 많다는 것이고 이를 통해 미세한 부력 조절을 가능하게 하여 먹이를 잡아먹는 것, 포식자로부터 피하는 것 등 생활이 좀 더 윤택했을 것이라는 가설도 있다. 필라세라스 종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지만 특히 서유럽에서 많이 발견된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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