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Desmoceras latidorsatum
Phylum Mollusca; Class Cephalopoda; Subclass Ammonoidea; Order Ammonitida
Geological Time: Middle Cretaceous, Albian Stage (150 mya)
Size : 70 mm diameter Matrix: 150 mm by 120 mm
Location: Mahajanga, Madagascar
Description: 마다카스카르 암모나이트는 주로 방해석으로 치완되어 있다. 이들의 표면은 오팔층이 잘 발달되어서 이중굴절효과(훈색효과)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암모나이트의 목걸이는 마다의 암모나이트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 그것은 예쁘고 가격도 적당하기 때문이다. 암모나이트의 수명은 잘 알수 없다.하지만 암모나이트후손(?)인 오징어는 1년정도 살고 그외의 두족류도 길어야 몇년정도를 사는것을보면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그리고, 암모나이트가 모두 유영성인 것은 아닐것으로 유추된다. 일부교과서에보면 암모나이트의 측면의 모양에 따라 저항이 다르므로 어떤좋은 빠르게 유영했으며, 어떤종은 그렇지 못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수천가지인 암모나이트를 너무 정형화 시킨것이 아닐까 여겨진다. 암모나이트는 잘 알려진 대로 원반형이 많다. 그러나 직선형인 바큘라이트와 삼차원으로 변화된 풀린암모나이트를 보면 도저히 그냥 수영하기에는 어려운 생김새를 가졌다. 그러므로 현재의 두족류가 유영성과 저서성이 있듯, 암모나이트도 그렇게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관리자).
올해는 암모나이트 알화석을 어떻게든 구해보려고 한다. 암모나이트화석은 밖으로 나와있는 연체부화석이 거의 발견되고 있지 않으므로 연부조직의 화석이 없는것 같지만 사실은 소라처럼 보호막(?)뚜껑을 닫으면 발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보면 암모나이트의 알도 많이 발견되야하는데 아직 연구논문에만 등장하고 있어서 이들을 직접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This fine ammonite pair is called Desmoceras latidorsatum from Madagascar which has much of the original iridescent shell present. This iridescence is a consequence of light passing through the various layers of aragonite and conchiolin deposited by the ammonite in life. The lack of acidity in the depositional environment allowed them to be preserved as you see it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