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첨부하는 사진은, 벌집화석으로 높이는 46cm이고, 넓이는 24cm입니다.
사진에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벌집은 물론 벌집 속에 있는 애벌레와 벌까지도 화석으로 됐습니다.
더군다나 검정 돌에 앞뒤로 더덕더덕 붙은 화석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참으로 좋아집니다.
다만, 이런 화석도 진귀한 것인지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부디 명쾌한 감정을 부탁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광수 拜上!
ps : 죄송합니다.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나왔네요. 그런 점을 감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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